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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장기적인 안목을 강조한 말로 교자채신(敎子採薪)’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백년지계(敎育百年之計)가 무색한 요즘의 다변하는 시대야말로 자녀에게 땔나무 해오는 법을 가르쳐야한다는 기본(基本)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숙명여자중고등학교의 학교법인 명신여학원밝고 다습고 씩씩하게 나라를 사랑하자. 민족을 사랑하자. 자기와 가정과 학교를 사랑하자.”라는 교훈의 정신을 토대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것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아 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교육이 제가 숙명에서 배워온 것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은 숙명의 전통, 숙명정신입니다.

자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을 참 사랑하는 인격적인 인간, 또 이웃과 사회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인간, 도전 정신을 가지고 협력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간, 성공보다는 성취를 지향하는 소통하고 공감할 줄 아는 온정적 인간. 이러한 인재상이 바로 숙명이 추구하는 전인적인 인간상입니다.

교자채신(敎子採薪)’의 정신과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자세로 늘 깨어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인생. 밝고 다습고 씩씩하게 사랑하는 인생의 비법을 얻어, 여러분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하여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학교법인 명신여학원 이사장 안명경